Game "NOISE -voice of snow-" 플레이 시스템 설명&공통루트

<「NOISE -voice of snow-」 '여성향 게임' '시스템' '플레이 방법' '공통루트' '루트진입' '길포드 빛 루트' 'Operetta' >

안녕하세요, 세이트리입니다 :)
이번 글은 Operetta사의 여성향 게임인 「NOISE -voice of snow-」의 간단한 공략과 팁에 대한 글이에요.
사실 플레이해보시면 바로 감이 오실만한 내용이지만 간략히 써보겠습니다.

공식홈페이지 링크(사진을 클릭해도 넘어갑니다)

1. 게임 플레이 시스템 설명

플레이어는 1챕터부터 4챕터까지 진행하면서 나오는 선택지를 통해

'하얀 하트'와 '검은 하트' 및 각 캐릭터의 호감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선택지를 눌렀을 때 나타나는 하얀 문양 혹은 검은 문양, 붉은 하트를 통해 어떤 것을 획득했는지 알 수 있고

플레이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누른다음

'Love(호감도)' 메뉴로 들어가서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5챕터 'Crossroads' 에서는

몇 가지 선택지가 나오고, 그 이후 앞 챕터에서 얻은 각 캐릭터의 호감도에 따라

호감도가 일정치 이상인 캐릭터의 이벤트가 자동 발생하거나

조건을 만족하는 캐릭터가 여럿인 경우에는 선택지가 등장합니다.

 예를 들면

Ex1) 길포드 호감도가 높다 : 길포드 루트 이벤트 발생
Ex2) 로우, 세라의 호감도가 높다 : 로우 루트, 세라 루트로 향하는 각각의 선택지가 등장
Ex3) 모든 캐릭터의 호감도가 높다 : 모든 캐릭터 각각의 루트로 이어지는 선택지가 모두 등장
*선택지는 캐릭터 이름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XD

다음 챕터는 가장 높은 호감도를 지닌 캐릭터의 개별 루트로 이어집니다.
이 5챕터에서 이벤트를 본 캐릭터가 가장 높은 호감도를 지닐 수밖에 없구요!
하지만 바로 하나의 개별 루트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앞에서 얻은 '하얀 하트'와 '검은 하트'가 있지요?
이건 주인공의 '빛' 속성과 '어둠' 속성을 나타내고,

이 빛과 어둠 속성 수치에 따라 '빛 루트'와 '어둠 루트'로 나뉩니다.

 '하얀 하트'가 더 많을 경우에는 : '빛' 루트

 '검은 하트'가 더 많을 경우에는 : '어둠' 루트

 '하얀 하트'와 '검은 하트'가 균형을 이룰 경우 : 각각의 루트로 이어지는 선택지 등장

 

그렇게 5챕터의 마지막에서는, 호감도와 주인공의 빛어둠 속성을 종합하여 개별루트에 진입합니다.

 Ex1) 길포드 이벤트, 하얀 하트가 많다 : 길포드 빛 루트

 Ex2) 로우 이벤트, 검은 하트가 많다 : 로우 어둠 루트

 

2. 플레이 주의사항

1) 길포드 빛 루트

모든 캐릭터를 공략한 뒤가 아니면 진입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길포드가 마음에 들고 최애캐로 삼아서
열심히 상냥하게 대해줘야지 하고 화사하게 하얀 하트를 모으면서 접근해도
그냥 BAD END로 향합니다.
저는 처음에 그것도 모르고 플레이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죠.
여기서 알 수 있는 그것은 바로 이것이 진엔딩

2) 모든 캐릭터의 호감도가 일정치 이하인 경우
네, 누구 이벤트를 봤든 BAD END입니다 ㅠㅠ

3) 서브 캐릭터

메인 캐릭터의 특정 루트에서 이어집니다.

"아 매번 처음부터 다시하기 귀찮아요! 그냥 한 번에 원하는 캐릭터 공략으로 들어갈 수 없나요?"

있어요 :D !

3. 공통루트

(공통루트 출처: 이 페이지에서 가져와 간단히 챕터구분만 덧붙입니다.)

● 共通ルート
   공통루트

・共通セーブは全キャラ攻略出来るようにしてますので、
 공통 세이브는 전 캐릭터를 공략할 수 있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1度セーブを作れば、そこから各キャラの個別ルートに行けます。
 한 번 세이브를 만들면, 거기부터 각 캐릭터의 개별 루트로 갈 수 있습니다.

Prologue

絶対に嫌 こんな時にぼーっとしちゃう せっかく二つある とりあえず見てみよう さっきの人みたいに嫌な

The first noise [Fang]

お兄ちゃんを探しに行く 頼もしいな なんだか、ちょっと嬉しいな こっちの方が落ち着く やっぱり、珍しいものに そう、変わらない歳なのに 待ってロウ でも、また助けてくれた 半分食べる そうだね アルおじさんの知り合い ふふ、そうですね ウィズレイ様の側に居ると 悔しい セラ様の言い方には

The second noise [Ice]

次こそは必ず成功 ねえ、ロウ。今日のお仕事って セラ様を見返す セラ様が、こんなに感情を それ以外の方法では それじゃあお言葉に甘えて

The third noise [Lion]

でも、せめて私なりの方法で ふふ、有り難うございます ちょっと照れちゃう いいえ、とっても素敵な 私・・・ちょっと見てきます だからセラ様と違って もしかして心配して レイムの事を話す

The fourth noise [Boss]

それなら頑張らないと えっと・・・はい えっと・・・自室で休み ロウの言い分は あの・・・私も一緒に 経験していない事で 本当に破られ なら、それを目指そうよ ・・・でもギルフォード様には

ここで 共通セーブ 여기서 공통 세이브

이 뒤로 개별루트 진입 챕터인 The fifth noise [Crossroads]로 들어갑니다.

옛날에 한 번 써뒀던 글인데, 옮겨서 다시 써보았어요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대로 했던 게임이라서 조금 애착이 가네요.
다른 분들도 많이많이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또 만나요!

작성자: 시희세이

노이즈 보이스 오브 스노우, 오페렛타 , 오페레타

2016년 6월 20일 월요일
공식홈페이지 링크와 배너를 추가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이 작품의 소개 겸 리뷰도 해볼까해요!
옛날에 썼던 글을 다시 쓴거라,
지금 글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