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메모] 작은 고양이 발자국

2016. 7. 17. 00:06seitree_나무 앞/발자국

사실

정말 짧게 짧게 쓰는 일상이 될 줄 알아서

이름에 꼬박꼬박 날짜를 붙인 거였는데

음... ... .......

내가 날 너무 몰랐는지

생각보다 언제나 글이 길어져버려서

주제라도 붙여줘야겠다 싶어져 버렸다.

그래서 주저리 주저리 제목이 길어졌다.

...... 괜찮은걸까 으음...